시대에 맞는 선교방법과 인터넷교리 탄생
사이버사목부에서 하는 일
http://3217b.kr 은 인터넷교리 도메인입니다.
이곳이 인터넷 예비신자교리가 펼쳐지는 곳입니다.
본당에서 활용하실 다양한 방법을 몇가지 제시해 봅니다.
☞ 본당에서
① 본당신자 배가운동
교리교사의 부족, 장소부족, 시간 안 맞음 같은 말은 이제 없다고 생각하십시오.
본당에서 인터넷교리를 활용하시는만큼 신자는 늘 것입니다.
인터넷 교리는 본당중심의 성사생활과 공동체 활성화, 상부상조하는 사목을 돕고자
꾸몄습니다.
② 교육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본당에서 강의하시는 것처럼 본당 교리실에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단체로나 개별적 재교육용으로 활용하며 몇 만남까지 하신 분들은 성지순례를 함께 간다든가, 금년의 목표로 정해서 교육후 시상을 본당에서 자유롭게 한다든가 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예비신자카드 발송 생략, 종합교리 CD 합동발송 여부 등을 사이버
사목부(3217a.kr)로 상의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활용에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나 연락 주십시오.
☞ 기관 및 단체에서 인터넷교리를 이용하기
1. 모든 사목자: 본당에서 운영하는 사이버교리실이라 생각해 주십시오.
2. 본당 사무실: 수강자들의 방문시 조금 다정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3. 레지오 단원들의 활동: 인터넷교리 도우미 활동도 활보고 건으로 합시다.
4. 개인적 블로그, 까페 등 운영자: 링크, 소개, 퍼가기, 알리기에 협조바랍니다.
5. 본당 홈페이지 관리자: 링크하기, 답변하기, 인용하기를 부탁드립니다.
6. 본당교리반 봉사자와 교사들: 직접 체험하시고 알려주시며 활용하십시오.
7. 본당 외의 교회단체들: 군인, 병원, 직장별, 학교 등에서 단체로 활용하시면 편합니다.
☞
제위 신부님들께 사이버학교신부가 인사드립니다.-2006.10,25.
찬미예수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의 사이버 사목실에서 개발한 [인터넷교리], 운영자 이기정신부입니다.
가톨릭 신자가 되고 싶어도 시간 여건상 교리반에 나오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한 날, 정한 시간에 교리실 현장에 꼭 출석하는 조건이 어려워진 사회현실입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본당에서 인터넷으로 하는 예비신자 교리반이라 알려주십시요.
[인터넷교리]는 인터넷으로 하는 예비신자 교리반이며 본당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교리는 컴퓨터로 자신이 직접 배우고, 성당 다니기와 영세는 본당에서 받도록 했습니다.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본당마다 인터넷으로 교리반을 신설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인터넷교리]는 자기 본당이 개설한 '인터넷 예비신자 교리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강자들이 자신해서 본당을 찾아가, 미사참예하며 인사 드리고, 신자되게 돕습니다.
수료후에는 영세일을 알아보고 적당한 시기에 신부님 면담(찰고)을 청하게 했습니다.
본당에서는 찰고(면담시험)를 해서 세례 줄 만하다고 판단되시면,
일반 세례준비자들과 함께 종합교리, 합동피정, 예행연습 등을 시켜서 세례 주시면 됩니다.
부족하면 더 공부하고 다시 오라고 하십시오. 약간 까다롭게 찰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세후 인터넷교리 사무실에 연락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저 귀본당 신자일 뿐입니다.
본당에서 [인터넷교리]를 활용하시는 방법은,
1. 인터넷교리의 주소를 알려줍니다. 주소는 http://3217b.kr 입니다(3217 은 삼위일체 생각하며).
2. 신부님, 수녀님께 '인터넷교리 하는 아무개입니다.' 라고 인사할 때 긍정만 해 주십시오.
혹은 인사 받으실 때, '몇 만남 중인가, 메일은 꼬박 꼬박 잘 받아 보십시요.' 라고
말씀해 주시면 매우 좋습니다.
또는 '날짜 놓지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수료증 갖고와 저와 면담시험 봐야합니다.' 고
말씀하시면 100점입니다.
**<현재상태> 서울대교구에서는 [인터넷교리]로 지난 12년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2019 현재 14,543명 이상의 현황입니다. **
서울대교구 사이버사목 전담 이기정신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