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영인사와 시작기도
예수님은 세상에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의 말씀님
하늘뜻 따라 세상살다 하느님 가족될 신앙인!
세 번째 강의 : 안면 생활과 공감 생활
◆ 예수님의 한숨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마태오 8,20)”
실망을 하다 희망을 갖다 좌절도 하고 쾌재도 올리는 다양한 삶입니다.
이래도 세상걱정 저래도 세상걱정 뿐 영원세상 신경 쓸 겨를 없겠지요.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사람들의 목적도 세상문제 해결해 보려는 거지요.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 한숨 나올 수밖에 없으셨던 겁니다.
천국가기에 여념 없는 사람들로 만들어 구원하시려는 예수님이셨거든요.
그래도 신앙인들을 좀 건지신 걸로 하늘잔치 벌이시려는 예수님이셨죠.
=========================================
1.안면생활과 공감생활의 조화를
- 이해보다 안면중심 공감하면 이해됨.
- 가정생활과 본당생활의 안면과 공감 사항들,
부부 자녀사랑(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공감이라지만),
아날로그: 기분 감정 평가 금전 점수 외형
본당생활의 안면사목 상황
- 생선의 모양따라 이름 달라도 생선가시와 그 성분은 같음
사람들 치장따라 평가 달라도 해골 유골 그 성분은 같음
- 하느님소식 전달자 가브리엘 천사와 즈카르야의 대화.
- 천사 말에는 초자연 디지털이 있고 즈카르야의 말엔 자연의 아날로그 .
- 하늘 뜻에는 초자연 공감성 요구, 세상 뜻에는 자연여건 아날로그.
- 초자연과 자연과의 대화는 믿음이라는 공감이 없으면 불통함.
자연의 인간이 초자연 뜻과 공감하면 큰 인물 큰 뜻 수용자가 됨.
그래서 하느님의 가족이라 하는 공감차원은 참 놀랍고 대단한 신자들.
그러니 마리아와 요셉은 하늘 뜻에 공감하시어 큰 인물들이 되셨음.
해서 하늘멋쟁이들이 예비자(재교육) 선교 때 공감하는 큰 인물!
2.몇가지 포인트
* 배움과 들음
- 배움은 캐고따짐이고 들음은 확인과 공감.
소식은 듣고 공감함, 사실은 확인과 배움.
들음은 당연한 내용들이고 배움은 구체적인 기억 활용
당연한 것은 들음이 기본, 개별기술인 배움을 구분.
배움은 일부인들에게 해당, 들음은 보편적 당연내용.
하늘소식은 들음이며 정리한 것만 배울소재일 뿐.
하늘소식인 교리는 공감이 중요함
3. 미사와 기도문들은 전부 공감의 영역.
-예수님은 디지털형 공감 형으로 우리를 대하심.
-인터넷 댓글의 아멘도 100% 디지털 공감입니다.
-기도 마칠 때의 아멘이 공감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함께 안에서 공감적
-per, cum, in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미사에서 통상문에는
공감유발 분위기와 표현들 가득함.
-거룩한 변화 부분은 전부 공감형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내 피의 잔이니
죄를 사하여 주려고 너희와 많은 이를 위하여 흘릴 피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4. 안면중심 둘러보기
-예수님과 매어진 역사의 중심 AD. BC에 엮여져(디지털) 살지만
종교문제 정치문제 국가주의 개인주의 등으로
갈라진 삶들을 봅니다. 무슬만, 이스람교, 불교,
개신교, 신흥종교, 신천지, 통일교 등
이념적으로 갈라진 삶들이 있습니다.
공산주의 권력주의 경제주의 제일주의
**사람의 생각과 생활을 내세에 공감필요.
예수님 가르침 따라가며 살도록 도와 드리려고
뛰는 하늘 멋쟁이가 됩시다. 선교!
사랑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50%까지
가톨릭 신앙(하늘뜻에 공감하며)갖게 합시다.
5. 안면사목으로 고생하는 신부님들 이해하기
- 울타리 생활(가톨릭, 본당, 발령지)
- 안면사목으로 매어 사는 고달픈 생활
- 병치레 많은 신부님들
- 외부세상 사회의 혼란에 말려드는 신부님들
- 세상의 과학발전(뉴론의 진화)에 둔한 신부님들
- 평생 이사 많이 하며 사는 사람
6.사이버 사목이라면 시대를 따를 수 있음
- 특수 사목 중 특히 발전시켜야할 분야
- 사무실에 직원과 예산이 없음(현재).
PC가 직원이고 휴대폰이 비서.
OFF LINE(안면사목)의 피곤에서 해방됩니다.
선교의 방법연구 문제(젊은 교회, 신자증가 문제)
몸과 마음 스트레스 해방: 혈압,당뇨,기타
- 건강식 개인조절 가능합니다.
- 출판-홍보(방송-신문-주보)서적 시대 앞지르기
홍보구조에서 사이버 세상(공감유발)식 선교에 집중
****선교의 길=아날로그 접근-> 디지털 단계 ->
공감(자동이해)->내세생활에서 함께 만나기,
다시 정리:하늘멋쟁이들이 할 일
디지털로 정리된 하늘소식에 공감하며 세상살기 안내
7. 4강의를 위한 숙제: 34~50만남 완료,
* 다음 강의 준비
* 마침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