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0(금) 사랑의 원본 원천은 예수님의 계명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요한15,12~17)” 예수님이 주신 계명이며 명령은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과 하나이신 예수님은 우리친구며 하느님 뜻을 다 알려주셨어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함으로 하느님과 통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세상이나 개인이 바라는 사랑이 예수님의 명령인지 생각하면서 삽시다. 머리나 기분 따르는 마음의 욕심이 사랑인줄 착각하면 인생빵점입니다. 사랑의 원본 원천은 예수님이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이며 명령이랍니다. 증오 사기 협박 살인 등이란 사랑에 위배되는 삶이란 걸 알아야합니다. 하늘고향에 갈 사랑을 개인 인생만족을 위해 써버리면 영복거절입니다. 위 그림 터치해 [인터넷교리]앱 깔고 예수님의 가르침 배워 보시지요.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 인터넷교리는 이 줄 클릭: 3217b.kr PC모드지만 모바일에서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