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월) 나는 양들의 문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 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요한10.7~10)” 착한목자 이야기 앞뒤에는 악한 목자도 있고 도둑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외에는 하늘 목장에 들어갈 문이 더 이상 없다는 말도 됩니다. 양이라면 착한목자 주인의 소리만 듣고 일용할 양식만 달라할 겁니다. 사람을 너무 사랑해 주신 자유가 원죄부터 오늘까지 죄로 물들입니다. 사람들은 일용할 양식 외에 달라는 게 어찌많은지 한도 끝도없습니다. 착한목자의 탈 쓴 악한목자나 도둑들께 물든 거짓양 이리도 있습니다. 양들의 문, 넘치는 생명을 얻게 할 분은 하늘서 오신 예수님뿐입니다. 믿을 내용의 키포인트입니다. 하늘의 문 개폐를 담당하시는 분입니다. 위 그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앱 깔면 매우 훌륭한 분들입니다. 신자재교육도 되고 하느님자녀 될 가톨릭 예비신자교리실도 됩니다. 가톨릭을 안면선교(성당교리실형)를 비대면 공감선교로 바꿔 봅시다. 인터넷교리는 이 줄 클릭: 3217b.kr PC모드지만 모바일도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