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금) 여인들의 많은 협력과 도움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도 그들과 함께 있었는데,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 헤로데의 집사 쿠자스의 
    아내 요안나, 수산나였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루카8,1~3)”
    
    성당의 미사참례자들을 대충 봐도 여자들이 절반 이상으로 많습니다.
    여자들은 모성의 포용심과 위에서 아래까지 스캔하는 능력이 있어요.
    연예인들의 팬들 중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적극적이라고 느껴집니다.
    
    성모님도 예수님 돕는 여자들을 눈여겨보시며 선도해 주셨을 겁니다.
    예수님의 하늘나라 선교하시는 길마다 불편하지 않게 도왔을 겁니다.
    잠자리 식사 의복 이동 문제에 대해 필요한 것들을 신경 써야했겠죠.
    
    예수님의 자상함은 어린이들 가난한 자들 여인들에서 잘 들어납니다.
    현대의 선교활동에도 여인들의 많은 협조와 도움이 필요하다 봅니다.   
    
    위 그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앱 깔면 매우 훌륭한 분들입니다. 
    교리재확신도 되고 하느님자녀 될 가톨릭 예비신자교리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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