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자는 PC나 MOBILE(스마트 휴대폰)으로 수강합니다.
    PC용= http://3217b.kr 로 간단히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 휴대폰= http://school.catholic.or.kr/ctem  을 띄우시고 화면위 오른쪽 점3개 설정에서
      [홈화면에 추가]로 앱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사이버 사목부 관리는 이렇습니다.
    수강자를 DB로 정리하여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진행이 자동연동화로 되어있어 자동으로 안내 메일이 발송되고 수업과 과제가 체크 되며
    게시판, 메일로 하는 질문에 응답은 어디서나 당일로 합니다.
    24시간 서버의 계속 운영으로 수강은 언제나 가능합니다.(현재 매일 200~400명이 수강중)
    그 외 혼인교리(7일간 소요), 견진교리(48시간 소요)도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주제로 사이버 교리가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쉬셨던 신자도 재교육용으로 편합니다.
    유아세례나 학생때 영세한 후 견진교리 외에는 별다른 교육 없이 성당에 오고 갑니다.
    그러나 이런 자신을 안타까워 하는 분들이나 그간 쉬셨던 불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교리를 보충할 수 있어서 재교육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예비신자반에 들어가 다시 교리 들으려면 좀 어색한데 이곳은 혼자 하니까 아주 편합니다.

    본당이 응용하면 효과적입니다.
    본당에 '인터넷 예비신자반'이 있어서 개별 진도식 교리반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구역민 중 많은 인터넷 세대들이 교리공부를 하고 있다는 뿌듯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인터넷교리는 각 본당이 직접 관리하는 교리반 중 하나입니다.
    본당에 젊은 이들과 남성분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인터넷교리는 본당을 위한 본당중심 체계입니다.
    현재 수강자의 70%이상이 20~40대이고 남성이 46% 정도입니다.
    젊은 층들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교리도우미라는 새로운 교사들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당의 새시대를 열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