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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목)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는 제 안에 계십니다. 이는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시고, 또 저를 사랑하셨듯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 17,21-23)” 이런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가 내 안에 있다 하셨지요. 기막힌 사랑의 일치란 표현이며 실제가 그런 삼위일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느님 모상을 닮아서인지 부모자식 부부관계에 간혹 씁니다. 인간도 하느님 삼위일체를 제대로 닮아야하는 데 다 따로따로잖아요. 그래도 신앙인은 하느님의 자녀답게 자기 안에서 일치노력을 합니다. 이런 일치로 살며 하느님을 닮으려하니 신자들은 훌륭한 인물들이죠. 예수님이 우리 죄인들을 구하시려고 십자가 지심과 죽음 되새깁시다. 그 정도까지 하느님사랑 안에 우리와 일치하시려고 하셨으니 놀랍죠. 가톨릭알림 말: 예수님 믿어 사랑 깨닫는 이들 세상에 많길 바랍니다. 이 줄을 터치해[인터넷교리]앱깔아 가톨릭의 하느님 뜻을 배우시지요.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들은 본 코스 체험후 선교사처럼 이곳을 자신의 교리실로 쓰십시요. 인터넷교리는 이 줄 클릭: 3217b.kr PC모드지만 모바일에서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