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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그때에 한나라는 예언자가 있었는데,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지파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예수님의 부모는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루카 2,36~40)” 나이가 많은 한나라는 여인은 깊은 신앙인으로 성전과 함께 살았어요. 신심 깊게 하느님 섬기며 사신덕에 아기 예수님의 할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예수아기의 할례소식을 많은 이에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주님의 법에 따른 일을 마치고 나자렛으로 갔습니다. 아기 예수는 튼튼히 자라며 지혜도 충만해지고 하느님 총예를 받았죠. 우리 아기들이 자라듯 잘 자랐고 마리아와 요셉은 부모역할 잘했지요. 이 시대 우리 어린이들도 하느님총애를 받으며 신앙 속에서 살아야죠. 하느님 총애보다 사람들의 총애를 받게 하려는 부모가 참 많다봅니다. 가톨릭알림 말: 모든 사람이 어렸을 때부터 하느님총애를 받게 합시다. 이 줄을 터치해[인터넷교리]앱깔고 가톨릭의 하느님 뜻을 배우시지요.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들은 본 코스 체험후 이웃에게 이곳을 자신의 교리실로 이용하십시요. 인터넷교리는 이 줄 클릭: 3217b.kr PC모드지만 모바일에서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