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하세요
20250120(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르코.2,18~22()” 헌 옷 수리는 헌 천으로 하듯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는 예수님. 요한의 시대에서 예수님 시대로 넘어 온지 벌써 2000년이 되었습니다. 법이 바뀌었는데 옛 법으로 재판하면 그 재판은 낡은 재판이 되겠지요. 서력은 예수님 시대의 연속이며 그 외 다른 예언자들은 그간 없었지요. 지금은 예수님의 법대로 즉 하느님나라의 법대로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구약의 중요한 모세의 십계명을 예수님은 주님의 기도문으로 고쳤어요. 예수님이 하늘과 함께 사는 법을 알려 주셨으니 우리는 그대로 해야죠. 세상을 세상대로 말고 하늘의 뜻을 예수님께 배워 그대로 따라야 해요. 가톨릭알림 말: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 통해 하늘 뜻 배워 살아야합니다. 이 줄을 터치해[인터넷교리]앱깔고 가톨릭의 하느님 뜻을 배우시지요.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들은 본 코스 체험후 이웃에게 이곳을 자신의 교리실로 이용하십시요. 인터넷교리는 이 줄 클릭: 3217b.kr PC모드지만 모바일에서도 됩니다.